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스터 드릴러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싱글플레이 === * '''미션드릴러''' : 이 시리즈의 가장 기본적인 모드로 골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파면 된다. 과거(미스터 드릴러 1탄)에는 아케이드 모드라는 말을 썼다. * 미스터 드릴러 1: 1000m 스테이지을 클리어하면 진엔딩을 볼 수 있다. 500m 스테이지는 노멀 엔딩. 이 당시에는 아케이드 모드라고 불렸다. * 미스터 드릴러 2, G: 이 모드에서는 엔딩 3개가 있는데 진엔딩(일명 임금님 엔딩.)을 보려면 이집트(2000m)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한다. 참고로 인도(500m) 스테이지을 클리어하면 지저인 주민 엔딩, 미국(1000m) 스테이지에서는 대신(大臣) 엔딩이 나온다. G에서 등장하는 상급자용 스테이지인 북극 스테이지(2000m+알파)을 클리어하면 '축하합니다!'라는 식의 문자와 함께 북극 배경의 일러스트가 나오며, 우주(엔들리스) 스테이지에선 엔딩 없이 '스태프 롤'만 나온다. PS1용 미스터 드릴러 G에서는 '시나리오 드릴러' 모드에서 스토리가 이어진다. * '''타임어택''' : 플레이스테이션1과 드림캐스트, PC판에서 첫 등장하였다. 미션드릴러와 달리 스테이지마다 블럭의 색상과 배치가 모두 고정되어 있어서 골에 도착할 때의 시간을 재는 모드이다. 콘솔판의 경우 타임어택모드에서는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플레이어 [[팔레트 스왑|캐릭터 색상이 파란색으로 되어 등장]]한다.[* 파란색 수트는 드릴학교 시절 입었던 제복으로 평상 시에 입던 분홍색 수트를 세탁한다고 세탁소에 맡겼는데 마침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옷장을 뒤져봤지만 여벌 수트가 없어서 그대로 입은 것이라 한다.] [[http://youtu.be/Fcqo9PeoTuw|참고영상 - DC판 미스터드릴러]] * '''토코톤 드릴러''' : 무한으로 팔 수 있는 모드이다. 자신의 실력이 어디까지인지 시험해볼 수 있다. 시작 난이도를 초급, 중급, 어려움으로 선택해 시작할 수 있다. 그러나 깊이 표시가 9999m밖에 되지 않는 점이 흠이다. * '''드리스톤''' : PS1 미스터 드릴러 G에서 시나리오 드릴러로 첫 등장. 일반적인 규칙과 달리 1드릴질에 산소 1%가 감소하는 모드이다. 압사할 경우 산소가 한번에 20% 감소한다. 목표지점까지 도착하는 것은 다르지 않지만 도중에 드리스톤이라고 하는 아이템이 등장한다. '어떻게 하면 드릴질을 적게 하면서 깊게 팔 것인가?'하고 생각하게 되는 퍼즐성이 강한 모드이다. 만복도식 턴제와 아이템도 종류만 파악 가능하지 얻을때까지 무슨 아이템인지 알수 없고, 결정적으로 사망시 해당 플레이 내용이 완전히 파기되는 등[* 드릴러니까 당연한 소리로 보이겠지만, A에서 사망시 획득한 아이템 몰수가 도입되어 이 규칙에 해당하게 되었다.], 로그라이크 비슷한 테이스트를 맛볼 수 있다. PS1 미스터 드릴러 G의 '시나리오 드릴러'에서는 '미션 드릴러' 모드의 프리퀄 형태로 스토리가 진행되며 풀 보이스+애니메이션을 즐기며 플레이할 수 있다.--물론 작화 퀄리티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